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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최원묵, 정원일 교수, 간세포와 간성상세포 간의 대사 시냅스(metabolic synapse) 존재를밝혀 ‘Glutamate Signaling에 의한 알코올성 지방간’ 형성기전 규명
Name : GSMSE | Date : 2019.09.30 18:13 | Views : 2915

            

                                  < △ 최원묵 박사>                  < △ 정원일 교수>                                 

 

졸업생 최원묵 박사(지도교수 정원일)는 만성적 알코올 섭취 시 간세포 유래 glutamate가 간성상세포의 mGluR5를 통해 마리화나와 유사한 엔도카나비노이드(2-AG)가 생성됨을 최초 규명하였다.

 
연구진은 알코올 대사로 생성된 활성산소(ROS)로부터 간세포가 살아남기 위해 xCT 매개 glutamate 분비가 일어나며, 이때 인접한 간성상세포의 mGluR5 활성을 통해 2-AG가 합성됨을 발견했다. 그러나, 생성된 2-AG는 다시 간세포의 지방축적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해 두 세포들 간 bidirectional loop pathway를 발견하고 신경계와 유사한 대사 시냅스 (metabolic synapse) 존재를 밝혀 알코올성 지방간 발생 기전 규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Cell Metabolism 에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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