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과학대학원 박사과정 이준구, '분쉬의학상, 젊은의학자상(임상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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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11-19 15: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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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학대학원 △이준구 학생>

 

 

<[사진설명] 좌측, 첫 번째 △이준구 학생>

 

의과학대학원 박사과정 3년차 이준구 학생 (지도교수 김준)이 11월 1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 25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에서 젊은의학자상 (임상부문)을 수상하였다.

 

이준구 학생은 서울대병원 내과 전공의 시절 수행한 연구를 통해 EGFR 돌연변이를 가지지 않은 4기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는 EGFR 억제제의 효능이 고전적 항암제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규명하였고, 이는 작년 4월 미국의학협회지 (JAMA, IF = 35.289)에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