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과학대학원 졸업생 김진만 박사, 세포의 새로운 칼슘 신호 발견, PNAS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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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02 17: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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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과학대학원  졸업생 △김진만 박사 〉 

 

의과학대학원 졸업생 김진만 박사 (지도교수 허원도), 생명과학과 이민지 학생이 세포이동 시 세포의 후방 부위에 새로운 칼슘신호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역할을 밝히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최근 독자적으로 개발한 광유전학 기법인 광활성세포성장인자수용체 (OptoFGFR)와 그 하위 신호전달 단백질을 제어할 수 있는 다른 광유전학 기술을 조합하는 방법을 이용했다. 이 기술은 광유전학 기술의 장점을 극대화한 생물학적 연구의 표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온라인 판에  5월 17일자로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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