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인터뷰] 의과학대학원 개별연구 생생스토리-② 안준서 학생
  • 관리자 |
  • 2022-11-16 18: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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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터뷰 - KAIST 생명과학과 안준서 학생(2학년)]



안녕하세요, 생명과학과 학사 21학번 안준서입니다. 관심분야인 조직공학을 하는 랩인 구태윤 교수님의 연구실(integrative Biomedical Imaging Laboratory)에서 개별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의과학대학원 개별연구 지원 동기]
고등학교 때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조직공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생물의 조직에 특정한 ~를 가해서 원하는 물성을 띄게 할 수 있다는 점과 아직 많은 것이 개발되지 않은 분야라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1학년때부터 조직공학을 다루는 랩을 열심히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나 포괄적인 생명공학을 다루는 학부 과가 없는 저희 학교의 특성상 생명과학과 외의 곳에서 조직공학 랩을 찾아야 했고, 여러 학과의 연구실을 찾던 도중 의과학대학원의 구태윤 교수님 연구실을 찾게 되었고, 교수님께 관련 메일을 드리며 개별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관심 분야, 개별연구 기간 동안 진행 연구]
구태윤 교수님의 연구실에서는 주로 뉴런, 유전체 정보 등의 biological information을 얻기에 더욱 유용한 형태로 뇌 조직을 튜닝하는 연구를 진행합니다. 이때 뇌 속 원하는 곳에 polymer를 합성해 조직에 새로운 성질을 입히고 뇌를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그 중 신경망 구조를 더욱 잘 이미징할 수 있게 뇌조직을 튜닝하는 프로젝트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axon만 선택적으로 변화시키는 재료로서 어떤 것이 가장 적합한지 다양한 후보 물질들을 비교 검증하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분야에서 사용되는 지식 및 재료를 뇌 조직 및 이미징을 위해 새로 도입하는 융합 연구를 위해 다양한 논문을 확인해보는 저널 미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의과학대학원의 장점]
의과학 대학원에서는 의과학에 관련된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실이 존재하기 때문에, 타 과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에서의 연구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타 연구실들 간의 co-working이 많아 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md분들이 계시기에 여러 임상데이터들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질 높은 연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저희 랩에 계시는 박사님도 개인 프로젝트로 pet 이미지 분석 ai를 연구하고 계신데, 다양한 환자의 pet 임상 데이터를 연구에 사용하고 계십니다. 또한 학부생의 입장에서 md분들을 포함한 원생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진로에 관해 폭넓게 탐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의과학대학원 개별 추천 대상]
- 생명과학과, 바이오및뇌공학과에서는 다루지 않는 생명공학 관련 연구 경험을 쌓고싶으신 분
- 타 연구실과의 활발한 co-working을 통해 연구실 단위의 협력연구 경험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
- 임상과 이론을 아우르는 연구경험을 쌓고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